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생각에 그치지 않고 알아보다가 패션메이킹2 수업을 찾게 되었고 중앙직업전문학교에 오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어렵지 않을까, 수업진도를 못 따라가면 어떡하나 하고 저 혼자 걱정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그저 진행만 하고 힘겹게 따라가는 강제적인 수업이 아닌, 학생 개개인에 맞춰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선생님 덕분에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갈 수 있었고 탄탄히 기초를 다지며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할 때 선생님께서는 책에 나와있는 상투적인 표현 보다는 경험을 통한 실제로 잘 쓰이는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알려주시기도 해요. 또 짜여진 수업을 벗어나 보다 더 알찬 지식을 알려주고 싶어하셔서 좋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 이런 부분을 전 참 좋아하구요! 이런 점 들이 패션메이킹2 수업을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요인이라 생각이 들어요. 이건 정말인데 패션메이킹 수업을 듣고 있으면 반나절 동안의 수업이 너무 짧게 느껴집니다. 재밌어서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건가 봐요.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수업할 수 있게 해주시는 울쌤 감사해용 사랑해용❤️